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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수채화 기분 내어 보다

그림의 소재는 널려 있다. 골목길을 걷다가 본 철조망 담 넘어 남의 집 화단에서, 새벽녘의 유리창에 비치는 구름 낀 해돋이장면, 바닷가 부두에서 본 정박 중인 어선...큐니페인트라는 어플을 깔아 변환시킨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