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금문학회 정기 모임이 충남 대천에서 열렸다. 해수욕장으로 이름난 피서지를 여름도 아닌 8월 중순에 길동무 없이 가게 되었다.
ITX-새마을 편으로 대구서 천안까지. 천안서 무궁화호로 대천까지. 대천역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대전'청소년수련원으로 갔다.
처음 멋모르고 수련원 간판만 보고 간곳은 충남스련원이었다. 물어 물어 찾아가는데 한참이 걸렸다. 회의를 하고, 푸짐한 식사를 마치고 밤바다 바람을 쐬러 갔다. 술과 안주를 곁들여 흥겨운 시간을 가졌던 것은 키타를 치며 평소 무대공연을 일삼아 했던 연주 전문가가 회원 중에 둘이나 있어서였다.
박○화님은 작년에 이어 노래가사를 빽빽이 적어온 종이를 나눠주기도 했다. 더구나 키타 치면서 그때그때 미리 노랫말을 불러줘가며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밤11시가 다 되어 숙소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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