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반갑고
만날 때마다 새롭고
생각날 때마다 사랑이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다윗과 요나단의 사랑 같은
위하고 싶고 염려되고
거기 있다는 것으로 마음이 든든한
상록수같은 필리아
*필리아: 사랑의 유형으로 상대방을 자기 자신과 같이 아끼는 사랑
-이옥금 시인은 공무원연금문학회 회원. 만난 적 없지만 내 얘기 같아 적어 봤습니다.
출처: 고엽에 맺힌 이슬, 이옥금시집, 문경출판사, 20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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